[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우리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12월 말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금융취약계층과 지역주민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과 피해 예방 방법을 알리고 정책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 대구·경북 등 8개 지역 기관과 협업해 찾아가는 복합지원, 가두캠페인, 지방자치단체 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활용한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4일 성남 모란시장에서 첫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이달 14일에는 평택 고덕동 건설현장에서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차재범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부부장은 "불법사금융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어 금융취약계층이 정확한 금융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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