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뱅크가 14일 경찰청·밀알복지재단과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 AI 세이브콜 프로그램으로 금융취약계층 2500명 대상 보이스피싱 유형과 예방법을 7월부터 10회 교육한다
- 카카오뱅크와 경찰청·밀알복지재단이 참여자 모집·사례 소개·모니터링을 맡고 고령층 대상 맞춤형 예방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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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카카오뱅크가 경찰청,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4일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세이브콜'이라는 이름의 이 교육 프로그램은 AI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알려준다.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비대면 교육에 더해 올해부터는 대면 교육도 병행한다.
카카오뱅크 금융사기대응팀이 교육 현장에 참여하고, 경찰청에서는 현직 경찰관을 파견해 실제 보이스피싱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은 6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교육을 모니터링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4월 밀알복지재단에 1억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202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 외에도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연극 형태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 중이며, 고령자 전용 상담 채널과 큰 글씨 간편 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