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현장 포커스] SSG 최정·KT 힐리어드 나란히 시즌 11호포..불 붙은 홈런왕 레이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 최정과 KT 힐리어드가 14일 나란히 시즌 11호 홈런을 쳐 김도영을 1개 차로 추격했다
  • 김도영은 5일 이후 홈런이 없었고 그 사이 최정과 힐리어드가 각각 3개·6개의 홈런을 추가했다
  • 14일 수원 경기를 기점으로 김도영·최정·힐리어드 삼파전으로 2026시즌 홈런왕 경쟁이 본격화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IA 김도영, 5일 한화전 12호 홈런 이후 8경기 연속 침묵
SSG 최정·KT 샘 힐리어드, 나란히 시즌 11호 치며 추격

[수원=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독주처럼 보였던 홈런왕 레이스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SSG 랜더스 최정과 KT 위즈 샘 힐리어드가 같은 경기에서 나란히 대포를 쏘아 올리며 선두 김도영의 턱밑까지 추격했다.

SSG 최정과 KT 샘 힐리어드가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KT전에서 나란히 시즌 11호 홈런을 터트렸다.

[서울=뉴스핌] 왼쪽부터 홈런 선두 KIA 김도영(12개), 홈런 공동 2위 SSG 최정(11개), 공동 2위 KT 샘 힐리어드(11개) [사진=KIA 타이거즈·SSG 랜더스·KT 위즈] 2026.05.15 football1229@newspim.com

힐리어드가 먼저 시즌 11호 홈런을 터트렸다. 힐리어드는 팀이 6-2로 뒤진 2회말 주자 꽉 찬 상황에서 SSG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상대로 만루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전날(15일) 수원 SSG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때린 데 이어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힐리어드와 홈런이 동률이었던 최정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7-7로 팽팽히 맞선 7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최정은 KT 스기모토 코우키의 3구째 커브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11호이자, 이날 경기의 결승포였다. SSG는 최정의 홈런을 포함해 7회초에만 6점을 뽑았고, 결국 16-1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SSG 최정이 12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수원 KT전에서 홈런을 치며 21시즌 연속 두 자리 수 홈런을 달성했다. [사진=SSG 랜더스] 

힐리어드와 최정이 나란히 시즌 11호포를 기록하며, 홈런 선두 KIA 김도영(12개)과 한 개 차이가 됐다.

김도영은 지난 5일 광주 한화전에서 솔로 홈런을 기록한 이후 아직까지 홈런이 없다. 5월 5일 기준 김도영은 12개의 홈런을 쳤다. 최정, 오스틴 딘(LG)이 나란히 8개로 공동 2위에 자리 중이었고, 힐리어드는 팀 동료 장성우, 박건우(NC)와 함께 7개로 공동 4위였다.

당시 김도영은 지난달 24일 롯데전부터 5일 광주 한화전까지 10경기 6홈런을 치며 기세를 올리는 시기였다. 김도영의 홈런 페이스는 산술적으로 54홈런이었지만, 이후 8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 사이 최정은 6일 인천 NC전부터 이날 경기까지 홈런 3개를 쳤다. 특히 이번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주중 3연전에서 홈런 2개를 몰아쳤다.

[서울=뉴스핌] 홈런 공동 2위(11개)에 자리 중인 KT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 [사진=KT 위즈] 2026.05.15 football1229@newspim.com

힐리어드는 4월까지 홈런 5개에 그쳤으나, 5월에만 6개의 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김도영이 침묵한 기간(6일부터 15일)에는 4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홈런왕 경쟁에 참여했다.

두 선수의 뒤에는 9개의 아치를 그린 오스틴 딘(LG)과 8홈런의 강백호(한화)가 있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5월 14일 경기 종료 후 2026 KBO 정규시즌 홈런 TOP5 순위. (명령어 : 5월 14일 경기 종료 후 2026 KBO 정규시즌 홈런 TOP5 순위를 그래픽 제작해줘) [일러스트=CHAT GPT] 2026.05.15 football1229@newspim.com

14일 수원 경기는 홈런왕 레이스의 분기점으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이날 경기에서 최정과 힐리어드가 동시에 시즌 11호포를 터뜨리며 선두 김도영을 1개 차로 추격했다. 

김도영의 독주처럼 보였던 2026시즌 홈런왕 레이스는 수원에서 터진 두 방의 홈런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들어섰다. 홈런왕 경쟁이 본격화되며 프로야구 팬들의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