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505억원에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지난 4일 공시한 LNG-FSRU(부유식 저장 및 재기화 설비) 계약에 이은 것으로, 삼성중공업이 LNG 관련 선박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LNG운반선 9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9척을 39억달러 규모로 수주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5월 들어 LNG-FSRU에 이어 LNG운반선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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