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산업이 14일 중국 유니모스와 80억원 규모 후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수주는 2025년 매출의 15.74%에 달하며 2026년 8월까지 중국 우한에 장비를 순차 인도할 예정이라고 했다
- 최대주주 지배력 강화와 액면분할로 중장기 성장과 거래 활성화를 추진하고 1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1500% 이상 증가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중국 시장에서의 대규모 장비 수주와 함께 전년 동기 대비 1500% 이상 증가한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창재 대표이사의 정부 표창 수상과 최대주주의 지배력 강화 조치 등을 통해 기술력과 경영 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산업은 중국의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기업인 '유니모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우한(Unimos Microelectronics (Wuhan) Co., Ltd.)'과 약 79억 9367만원(미화 542만 6800달러)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주액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5.74%에 달하는 대형 규모이며, 장비는 오는 2026년 8월 30일까지 중국 우한 현지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회사의 최대주주는 코스닥에 상장된 넥스턴앤롤코리아로 205만6631주(40.4%)을 보유 중에 있으며, 확고해진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유통 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지난 11일 결정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509만 828주에서 2545만 4140주로 5배 늘어나고, 오는 6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7월 27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