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와 신세계백화점은 15일부터 청년 창업·로컬제품 홍보 위한 '넥스트로컬'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구·서울 강남·부산·대전 등에서 릴레이로 열리며 100여종 특산물과 청년 창업 제품을 선보인다
-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프리미엄 유통망에 진입하고 지역 상생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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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와 신세계백화점은 15일부터 서울 청년의 창업활동을 돕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서울시 넥스트로컬'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넥스트로컬' 팝업스토어는 대구점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전 등지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100여 종의 지역 특산물이 선보인다. 청년 창업가들이 개발한 제품들은 소비자들에게 지역의 맛을 재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시와 신세계가 2025년부터 진행한 협업 행사로, 작년부터 이어진 로컬 제품의 성공적인 입점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행사는 'Find My Local: 나만의 로컬을 찾는 여정'을 주제로, 청년 창업가들의 다양한 도전과 소비자들이 지역 취향을 발견하는 경험을 담아냈다.
행사 일정은 상반기 5월 대구, 서울 강남에 이어 하반기에는 8월부터 부산 센텀시티,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서울 타임스퀘어점 까지 전국의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대구점 첫 팝업스토어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운영되며, 9개 브랜드가 참여해 35종의 로컬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작년 인기를 끌었던 해남 돌김 소스와 영월 콩누들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이어지는 강남점 팝업스토어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23개 브랜드의 로컬제품이 서울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강남점에는 지난해 넥스트로컬 사업을 수료한 창업팀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프리미엄 유통채널에 진입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창업이 대형 유통망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가능성을 비즈니스로 연결한 서울 청년들의 도전이 대형 유통망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과 청년 창업이 함께 확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판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