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모니터링 환경 보호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다음달 30일까지 지역 내 상수원보호구역 불법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 구역을 지정하고 사각지대 없는 현장 중심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무단 형질변경, 무허가 영업 행위, 폐기물 불법 적치 및 방치 등 상수원 수질과 자연환경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다.
관련 부서가 함께하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하며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등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취한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활용 추적 관찰과 정기 점검을 병행해 위반행위를 예방한다.
군 관계자는 "상수원보호구역이 수돗물 생산과 직결되는 핵심 환경자산이라며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깨끗한 수자원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