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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12일 광주 KIA-두산전, 반등 절실한 올러-최승용의 선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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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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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가 주중 3연전을 시작하며, KIA는 에이스 아담 올러를 두산은 좌완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 올러는 평균자책점 2.44의 리그 최상위 외국인 선발이지만 최근 2경기에서 무너졌고, 최승용은 7경기 4패 5.57의 평균자책점으로 아직 완성형이 아니다.
  • KIA는 올러가 6~7이닝 1~3실점으로 막고 초반 빅 이닝을 만드는 정석 패턴을 노리며, 두산은 최승용이 4~5이닝 3~4실점으로 버티고 초반 1~2점 선취가 필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두산 베어스 vs KIA 타이거즈 광주 경기 분석 (5월 12일)

5월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가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KIA는 외국인 에이스 아담 올러, 두산은 좌완 선발 최승용으로 예고됐다. 광주 홈에서 에이스를 앞세운 KIA와, 젊은 좌완 카드를 내세워 반전을 노리는 두산의 맞대결이다.

[서울=뉴스핌] KIA의 2선발 투수인 아담 올러.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5.01 wcn05002@newspim.com

◆ 팀 현황
-KIA 타이거즈(17승 1무 19패, 공동 5위)

KIA는 시즌 초 4연패에 빠지며 하위권으로 내려앉았지만, 올러·네일·양현종으로 이어지는 선발진과 김도영을 축으로 한 타선이 살아나며 5위를 지키는 흐름을 만들었다.

4월 5일 NC전에서 올러가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따내며, 팀의 4연패를 끊고 홈 첫 승을 선물했다. 다만 최근 2경기에서 11이닝 동안 9실점이나 허용하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두산 베어스(17승 1무 19패, 공동 5위)

두산은 시즌 초 4~5선발·불펜 불안으로 하위권에서 출발했지만, 잭 로그·최민석·곽빈이 선발에서 버텨주면서 5할 언저리까지 올라섰다. 다만 4~5선발 자리, 특히 젊은 좌완 최승용이 나오는 경기에서는 여전히 기복이 심하다.

최승용은 이번 시즌 7경기에 나설 동안 단 한 번의 승리 없이 4패만을 껴안고 있다. 특히 안타를 많이 허용하지는 않지만 장타를 내주며 실점하는 패턴이 잦다. 5월 12일 광주 KIA전은 최승용에게도, 두산 선발진 전체에도 중요한 시험 무대다.

◆ 선발 투수 분석 
KIA 선발: 아담 올러 (우투)
올러는 1994년생 우완으로, 2025년에 KIA에 합류한 뒤 2년 차에 접어든 외국인 에이스다. 193cm 장신에서 나오는 직구·슬라이더·커브·체인지업 조합을 갖춘, 정통파 선발 유형이다.

올러의 이번 시즌 성적은 7경기 44.1이닝을 소화하며 4승 2패 평균자책점 2.44로 훌륭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최근 2경기인 4월 30일 창원 NC전과 6일 광주 한화전에서 각각 4, 5실점으로 무너졌기에 반등이 필요하다.

평가: 현재 올러는 리그 최상위 티어 외국인 선발이다. 광주 홈·두산 타선 기복을 고려하면 6~7이닝 1~3실점 정도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변수는 올러의 기복이다.

두산 선발: 최승용 (좌완)
최승용은 2001년생 좌완으로, 두산이 선발로 키우고 있는 장신 좌완 자원이다. 190cm·87kg 체격에 직구·컷 패스트볼, 커브, 포크볼을 섞어 던지는 유형이다.

최민석의 이번 시즌 성적은 7경기 32.1이닝을 소화하며 4패 5.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한두 이닝에 장타를 몰아 맞으며 대량 실점을 허용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평가: 가능성은 분명하지만, 아직 '완성형 선발'이라고 보긴 어렵다. 현실적인 기대치는 4~5이닝 3~4실점 정도이며, 광주처럼 장타가 잘 나오는 구장에서 KIA 강타선을 상대해야 한다는 점은 부담이다.

◆ 주요 변수

에이스 올러 vs 성장 단계 최승용
올러는 3~4월에만 4승을 쌓으며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한 KIA의 명실상부한 에이스다. 최승용은 직전 6일 잠실 LG경기에서 2.2이닝 4실점 조기강판 등 이닝 소화·실점 관리 모두에서 기복이 크다. 선발 매치업만 보면 KIA가 확실히 유리하다. 두산은 최승용이 5이닝 3~4실점으로 버티면 성공이라는 전제로 게임 플랜을 짜야 한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최승용이 6일 잠실 LG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 2.2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 당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5.07 wcn05002@newspim.com

KIA 타선 vs 최승용의 제구·멘털
KIA 타선은 김도영·박제현·아데를린 등 중장거리 타자가 포진한 강타선이다. 특히 광주 홈에서는 3~4점짜리 빅 이닝이 자주 나온다. 최승용은 1회부터 안타·볼넷이 몰리며 대량 실점을 허용한 경기가 있고, 실책 이후 추가 실점으로 번지는 패턴도 있었다.

KIA 입장에서는 초반부터 볼넷·파울로 투구 수를 끌어올리면서, 좋은 카운트에서 강공을 펼치는 전략이 유효하다. 1~3회 중 한 번이라도 최승용을 상대로 빅 이닝을 만들면, 두산 불펜 조기 가동을 유도할 수 있다.

두산 타선 vs 올러의 완성형 피칭
두산 타선은 올 시즌 기복이 크지만, 상·하위 타선이 고르게 점수를 내는 경기도 있다. 올러는 장기전에서 집중력·제구가 무너지지 않는 유형이다. 3~4월 전체 1.95의 평균자책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다만 최근 2경기가 좋지 않았기에 이번 피칭에서 반등을 노려야 한다.

두산은 초반부터 올러의 초구 스트라이크를 공략해 빠른 카운트 승부를 노리는 전략과, 투구 수를 늘려 6회 이후를 보는 전략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현실적으로는 "초반 1~2점, 중반 한 번의 장타"를 목표로 삼고, 7회 이후 KIA 불펜 싸움을 기대하는 구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불펜·수비·광주 구장 특성
KIA는 올러–양현종–네일에 이어 성영탁·정해영·조상우 등 필승조 불펜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안정적이다. 올러가 6~7이닝을 책임져주면, 8~9회는 필승조가 나눠 막는 패턴을 그릴 수 있다.

두산 불펜은 젊은 투수들이 많아 기복이 있지만, 선발이 6이닝 이상 소화하는 날에는 필승조 운영이 가능하다. 최승용이 4이닝 이전에 흔들리면, 긴 이닝을 불펜이 버텨야 하는 부담이 커진다.

광주 KIA챔피언스필드는 홈런·장타가 잘 나오는 타자 친화 구장이다. 볼넷·실책 하나가 곧바로 2~3점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최승용과 두산 내야 수비에게 큰 부담이다.

⚾ 종합 전망
5월 12일 광주 두산-KIA전은 KIA의 외국인 에이스 아담 올러와 두산이 키우는 장신 좌완 선발 최승용이 맞붙는, 완성형 vs 성장형 구도의 경기다.

KIA는 올러가 6~7이닝 1~3실점으로 막고, 김도영·박제현·나성범·아데를린을 중심으로 최승용의 제구가 흔들리는 초반 이닝에서 한 번의 빅 이닝을 만들어, 필승조 불펜으로 8~9회를 잠그는 '정석 패턴'을 노릴 것이다. 두산은 최승용이 4~5이닝 3~4실점 이내로 버티고, 타선이 올러를 상대로 초반 1~2점을 선취한 뒤, 중반 이후 KIA 불펜이 나오기 전 한 번 더 득점을 만들어야만 광주 원정에서 승산을 만들 수 있다.

결국 올러의 에이스 모드 유지, 최승용의 초반 제구·멘털 관리, 광주 특유의 장타 환경 속에서 어느 팀이 수비·주루 실수를 줄이고 한 번의 빅 이닝을 만들어내느냐가 5월 12일 광주 두산-KIA 경기의 승부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5월 12일 광주 두산-KIA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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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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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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