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12일 가정의 달 맞아 안전체험교육을 생활 밀착형으로 확대한다.
- 인천·익산·여수·담양·제천 5곳에서 업종별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외국인·재외동포 대상 교육을 확대하고 산업안전포털로 신청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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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노동자 대상의 산업현장 중심 교육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인천 부평구, 전북 익산, 전남 여수·담양, 충북 제천 5곳에서 제조·건설·서비스업 등 업종별 특성에 맞춘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안전체험교육장은 약 60종의 최첨단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간 3만명 이상의 교육생들에게 재해 상황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중소사업장뿐 아니라 대한민국 노동자라면 누구나 전문 강사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인천 안전체험교육장에서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대상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감전·정전기·과전류 화재 등 생활안전 체험과 떨어짐·지게차·고소작업대 체험, 가상현실(VR) 체험 등이 진행됐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산업현장의 안전 수칙을 익히고, 보호자와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단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산업재해에 취약한 외국인 노동자 대상 안전교육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산업현장의 기계와 설비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안전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6월 중순에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외국인지원센터 등과 협업해 주말 체험교육 과정도 확대 추진한다.
관계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산업현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으로 안전 문화 확산을 이어간다.
체험교육은 산업안전포털 교육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 내 추천 과정 중 체험교육 메뉴를 통해 전국 안전체험교육장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안전체험교육장의 경우 주말 일부 과정에 대해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향후 해당 서비스를 전국 안전체험교육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특정 산업현장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 모두의 일상과 연결된 가치"라며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여 국민 누구나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