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8일 김영빈 변호사를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전략공천했다.
-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김 변호사의 민생 경험과 지방소멸 극복 역량을 이유로 꼽았다.
- 정청래 대표는 김 변호사의 검사·법무부 경력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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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일 김영빈 변호사를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전략공천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당 전략공관위 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김 변호사를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편에서 민생을 살핀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췄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맞춤형 인재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김 변호사를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서 초·중·고를 모두 공주에서 나오신 뼛속까지 충청도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김 변호사의 이력을 언급하며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후 10여 년간 검사 생활을 통해 세상의 부조리를 바로잡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헌신했다"며 "특히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법무부장관을 보좌하며 인권 보호 수사 준칙 전면 개편 등 검찰 개혁안의 수립과 제정에 많은 공로를 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시민위원회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사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였다"며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적발하고 공공사업의 비리를 엄단하는 일에도 앞장섰고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도 일망타진하는 등 많은 공적이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김 변호사가 지금까지 검찰과 법무부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역량을 이제는 공주·부여·청양의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나서주셔서 정말 기쁘다"며 "1980년생으로 나이도 젊으니 젊은 피의 열정과 패기가 참 든든하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제가 쌓은 경험과 역량으로 공주·부여·청양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루고자 한다"며 "고향의 은혜와 저를 안아준 민주당의 믿음에 온몸을 맞춰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