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장학재단이 28일 2030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구 지역 대학생 창업 인재 육성과 로컬 창업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 창업기숙사 무상 제공과 프로그램 연계로 청년 창업 생태계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청년 스타트업 성장 지원 본격
우수 창업 인재 발굴·프로그램 고도화
대구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장학재단이 대구 지역 대학(원)생의 로컬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30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청년 창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8일 2030 청년창업지원센터와 대구 지역 대학(원)생 창업 인재 육성 및 청년 로컬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된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경제적 여건과 무관하게 학생들이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우수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기부장학금,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간 11조 원이 넘는 예산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종합적인 학자금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재단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5개 권역에 창업기숙사를 운영한다.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 중인 대학(원)생에게 주거와 창업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매월 창업 자문을 제공하는 등 청년 창업 지원을 확대해 오고 있다.
대구청년창업센터 역시 이 같은 창업기숙사로 입주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인 주거와 사무 공간을 바탕으로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 지역 대학(원)생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로컬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과 정책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 대학(원)생 창업 인재 발굴 및 창업지원을 위한 전문가 지원 ▲창업 프로그램 상호 지원 및 협력 프로그램 연계 ▲대학(원)생 창업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그 밖에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 지역 대학(원)생들이 자생력을 갖춘 창업가로 성장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국민주권정부의 지역혁신 정책과 국가창업시대 도약에 발맞춰 대구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2030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지역 대학(원)생 창업가들이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창업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 남산동(반월당역 도보 3분)에 위치한 한국장학재단 대구청년창업센터는 주거와 창업공간을 무상 제공하며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