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조선업체가 30일 글로벌 해운 회복으로 유조선 수주 호황 맞았다.
- 고부가 선종 기록 경신과 친환경 선박 점유율 선도로 2025년 순이익 급증했다.
- 중신건투는 10년 상승 사이클 지속과 녹색 정책 수혜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30일 오후 1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3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글로벌 해운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조선 운임이 사상 최고 수준에 올라섰고, 여기에 녹색·저탄소 선박 정책이 강화되면서 중국 조선업은 수주와 실적의 동반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종이 글로벌 기록을 경신하고, 친환경 선박 시장 점유율이 세계를 선도하는 한편, A주 상장 다수 조선 기업의 2025년 모회사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산업의 경기 호황 사이클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중신건투(中信建投)는 조선업이 현재 10년 단위의 상승 사이클에 위치해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선복의 교체 수요와 환경 규제 강화가 산업의 핵심 지지 논리라는 분석이다. 외부 변수의 영향으로 세부 선종 간 경기 흐름은 차별화되고 순환 속도 또한 상이하다. 현재 유조선 운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유조선 발주 붐을 자극하고 있으며, 신규 선박 수주는 2025년 11월 이후 5개월 연속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도 유조선 수주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를 보면 벌크선 수주가 다음 단계의 경기 주도 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4월 신조선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주요 대형 조선소의 수주 잔량은 이미 2029~2030년까지 확보된 상태다. 산업은 여전히 수급이 타이트한 '판매자 시장'에 있으며, 향후 섹터 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화원증권(華源證券)은 정책적으로 선박 및 운송 방식의 녹색 전환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에너지 선박 제조와 친환경 연료 공급망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목해야 할 방향으로는 △LNG 선박, 수소 연료 선박, 암모니아 연료 선박, 전기 추진 선박 제조 기업 △친환경 연료 공급업체를 제시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