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UMG 스포티파이 지분 절반 매각하고 자사주 매입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30일 스포티파이 지분 절반 매각과 자사주 매입 10억 유로 확대를 발표했다.
  • 빌 액먼의 650억 달러 인수 제안에 대응하며 이사회 검토를 진행한다.
  • 1분기 구독 매출 12.5% 증가한 13억 유로를 기록하며 스트리밍 2.0 효과를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3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스포티파이(SPOT) 보유 지분의 절반을 매각하고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음반사를 상대로 인수 제안을 내놓으며 주가 저평가 문제를 공개 제기한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액먼(Bill Ackman)의 압박에 정면으로 대응한 것이다.

UMG의 기업가치를 약 650억 달러로 평가한 액먼의 복잡한 인수 제안에는 세금 납부 및 아티스트 보상을 마친 후 스포티파이 지분 전량을 처분해 15억 유로(약 17억 5천만 달러)를 조달하겠다는 구상이 담겨 있었다. 이에 UMG는 수요일 자사주 매입 한도를 10억 유로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UMG는 3월에 발표한 5억 유로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완료되는 대로 동일한 규모의 추가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최고경영자 루시안 그레인지는 재무 실적 발표를 위한 애널리스트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가 검토를 마칠 때까지 액먼의 인수 제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테일러 스위프트, 켄드릭 라마, 빌리 아일리시, 비틀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소속된 네덜란드 기반의 UMG는 1분기 구독 서비스 매출이 고정 환율 기준 전년 대비 12.5% 증가한 13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0.1% 성장을 예상한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웃도는 성과다.

수요일 공식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성장은 요금 인상, 프리미엄 티어 도입과 슈퍼팬의 보다 효과적인 수익화를 통해 이용자당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는 'UMG 스트리밍 2.0' 프로그램의 효과, 그리고 최근 단행한 다운타운 뮤직(Downtown Music) 인수에 힘입은 것이다. 고정 환율 기준 총매출은 8.1% 증가한 29억 유로를 기록했다.

유료 구독과 광고 기반 스트리밍을 포함하는 음반 매출은 이번 분기 22억 5천만 유로로, 22억 4천만 유로를 예상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부합했다. 분기 중 주요 히트 아티스트로는 BTS, 올리비아 딘(Olivia Dean), 테일러 스위프트, K팝 드라마 〈데몬 헌터즈(Demon Hunters)〉 사운드트랙, 그리고 모건 월렌(Morgan Wallen)이 꼽혔다.

UMG 지분 4.5% 이상을 보유한 액먼의 투자사 퍼싱 스퀘어 캐피털 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는 UMG를 미국에서 공개 거래되는 특수 인수 목적 법인과 합병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액먼은 UMG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주장하며, 회사의 주식 상장지를 뉴욕으로 이전하고 재무 보고 체계를 재편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UMG는 지난 3월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미국 상장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당시 회사는 시장 불확실성이 기업 가치 평가에 "의미 있는 괴리(meaningful dislocation)"를 초래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워너 뮤직 그룹(Warner Music Group),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ony Music Entertainment)와 함께 글로벌 음악 산업의 빅3를 형성하는 UMG는 전 세계 음반 매출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번 딜을 성사시키기 위해 액먼은 UMG 최대 주주인 프랑스 미디어 재벌 뱅상 볼로레(Vincent Bolloré)를 비롯한 주요 주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볼로레는 자신의 가족 지주회사를 통해 UMG 지분 18%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UMG 이사회는 인수 제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현 경영진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