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현장 포커스] LG 마무리 유영찬 이탈 후 2G 연속 끝내기 패배...시험대 오른 불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 불펜이 28일 수원 KT전 연장 끝내기 안타로 5-6 패배했다.
  • 유영찬 팔꿈치 피로골절로 시즌 아웃 위기에 처해 불펜이 흔들렸다.
  • 김영우 장현식 마무리 등판했으나 리드 지키지 못해 2경기 연속 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의 불펜이 마무리 유영찬 이탈 후 흔들리고 있다. 

LG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5-6으로 패했다. 지난 26일 잠실 두산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다.

[서울=뉴스핌] 지난 21일 잠실 한화전에서 마무리 투수로 나와 11경기 만에 10세이브를 달성한 LG의 유영찬. [사진 = LG 트윈스] 

26일 두산전은 연장 10회말 박준순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3-4로 패했다. 불펜 투수 우강훈, 김영우, 함덕주는 1이닝씩 무실점 투구를 했다. 선발 송승기가 2실점(5이닝), 김진성이 1실점(1이닝)을 내줘 3-3 연장 승부가 펼쳐졌다. 그러나 2006년생 박시원이 10회말 두산 박준순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그래도 위닝시리즈를 거둔 상황이라 분위기 자체가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28일 수원 KT전의 경기 흐름은 뼈아팠다. 선발 라클란 웰스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도 KT 선발 맷 사우어에게 2점을 얻으며 리드를 잡은 채 필승조가 등판했다.

하지만, 7회 우강훈이 아웃 카운트 1개를 잡으면서 3안타를 내주며 1실점 했다. 이어 장현식이 구원 등판했으나, 2사 2, 3루 상황에서 김민혁에게 2타점 역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다행히 타선이 8회초 팀이 5-3으로 재역전에 성공했고, 함덕주가 8회말을 삼자 범퇴로 막았다. 그러나 9회말 김영우가 1사 만루 위기를 만들었고, 베테랑 김진성이 내야 안타와 볼넷으로 2점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고, 결국 연장 10회 김진수가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LG에 마무리 유영찬이 유독 생각나는 하루였다. 유영찬은 이번 시즌 13경기 12이닝, 1패, 11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로 매우 좋았다. 그러나 유영찬은 지난 24일 잠실 두산전 등판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유영찬은 조만간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최종 진료를 거친 뒤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서울=뉴스핌] LG의 불펜 투수 장현식이 25일 열린 잠실 두산과의 경기에서 마무리 투수로 등판했다. [사진 = LG 트윈스] 

LG 염경엽 감독은 28일 경기 전 "김영우와 장현식이 마무리 후보다. 두 선수 중 누가 나을지 보고 결정할 것이다. 다음 주 정도 되면 한 사람을 정해서 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이날 흔들렸다. 장현식은 28일 수원 KT 경기 전까지 12경기 12이닝, 3승 무패, 6홀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 중이었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김영우 역시 11경기 9.1이닝, 1홀드,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 중이었지만 이날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2위 LG(16승 9패)는 선두 KT(17승 8패)를 1.5경기 차로 추격하며 초반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LG 필승조가 한 번에 무너진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유영찬 이탈 직후 무너졌기에 뼈아프다.

특히 KT와 같은 강팀을 상대로 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흐름이 장기화한다면, 선두 경쟁은 사실상 어렵다. 당장 KT와 남은 주중 시리즈는 물론 광주에서 열리는 KIA와의 주말 3연전까지 부담을 안고 경기를 치려야 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WBC 참가해 투구하는 고우석. [사진=로이터] 

이로 인해 미국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더블A)의 복귀 가능성까지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고우석이 마무리로 돌아온다 해도 장현식, 김진성, 김영우, 우강훈 등 기존 필승조까지 제 역할을 해줘야 안정적인 불펜 운영을 할 수 있다. 

유영찬 이탈 이후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한 LG 불펜진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