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도 갤러리가 29일 마르셀 반 루이트와 협업한 'LOVE LOUDER'를 서울 마곡에 공개했다.
- 디지털 기술과 시각예술을 결합한 공공 전시로 '유연한 존재' 등 세 메시지를 담았다.
- 윌로우와 빌리 캐릭터가 등장하며 마곡 르웨스트에서 상시 관람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미디어아트 플랫폼 비도 갤러리가 네덜란드 출신 작가 마르셀 반 루이트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LOVE LOUDER'를 서울 마곡 르웨스트 트윈 미디어월에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술과 시각예술을 결합한 공공 전시로, 도심 공간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은 '유연한 존재', '연결의 선택', '감정의 표현' 등 세 가지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작품에는 '윌로우(Willow)'와 '빌리(Billy)' 캐릭터가 등장한다. 두 캐릭터는 눈과 입이 없는 형태로 표현돼 특정 감정을 규정하지 않으며, 관람객이 각자의 해석을 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도 갤러리 심상훈 대표는 국내에 덜 알려진 해외 작가를 소개하고, 미디어 인프라를 전시 플랫폼으로 활용해 공공 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작품은 데님과 자수 등 패브릭 질감을 기반으로 구현됐으며, 트윈 스크린 교차 상영 방식을 통해 연속적인 영상 흐름을 구성한다. 해당 전시는 마곡 르웨스트 일대에서 상시 관람 가능하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