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시앱텍이 28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매출 124억 위안으로 28.81% 증가하고 순이익 46억 위안으로 26.68% 늘었다.
- 화학·검사·생물학 사업 전반 성장하며 GLP-1·ADC 수요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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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2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의약품 위탁생산(CXO) 업체 약명강덕신약개발(藥明康德·WuxiApptec·우시앱텍 603259.SH/2359.HK)이 4월 28일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1분기 매출은 124억3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1%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6억5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8% 증가했으며,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2억7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56% 늘었다. 수주잔고는 597억7000만 위안으로 회사의 2025년 전체 매출액의 약 1.3배에 달했다
중국 혁신 신약 산업의 급속한 발전은 우시앱텍을 포함한 CXO 기업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둔 주요 원인이 됐다. 하지만 동시에 업계 내 분화 현상도 존재하는데, 선두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동안 일부 중소 기업들은 성장이 둔화되며 주변부로 밀려날 위험에 처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시앱텍의 1분기 실적 공시 내용을 보면, 회사의 여러 핵심 사업이 전면적으로 성장했다.
화학 사업 매출은 106억2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69% 증가했고, 이 중 소분자 CDMO 매출은 69억3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1% 급증했는데, 이는 GLP-1 비만치료제, ADC 약물 등 글로벌 주요 파이프라인 수요의 혜택을 받았다.
검사 사업 매출은 11억2700만 위안이었으며, 이 중 안전성 평가 매출이 34.8% 증가하여 임상 전 연구 수요가 왕성함을 반영했다. 생물학 사업 매출은 6억6800만 위안이었고, 신규 분자 비중이 30%를 초과하며 기술 업그레이드가 성장을 견인했다.
세부 분야 수요를 보면, GLP-1계열 비만치료제와 ADC 약물 연구개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세마글루타이드, 티르제파타이드 등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글로벌 매출액이 수백억 달러에 달해 펩타이드 약물 CXO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우시앱텍은 대규모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 24개 GLP-1 약물에 대한 연구개발 생산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 단계 GLP-1 관련 시장의 약 25%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우시앱텍 공고에 따르면, 2025년 회사의 TIDES(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및 펩타이드) 사업 매출은 113억7000만 위안에 달했으며, 2026년 해당 사업 매출은 약 40% 성장하여 약 160억 위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시 위생건강발전연구센터 진춘린(金春林) 주임은 "우시앱텍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총이익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주요 사업이 모두 동반 성장을 기록했다"면서 "1분기의 양호한 출발이 올 한해 발전을 위한 좋은 기반을 다졌다"고 진단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