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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iM금융지주, 이자·비이자 동반 성장…밸류 리레이팅 가능성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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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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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은 29일 iM금융지주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 iM금융지주는 1분기 순이익 1545억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며 이자이익 4.6%, 비이자이익 8.3% 증가했다.
  • ROE 9.9%, CET-1 11.99% 기록하며 실적 정상화와 주주환원 강화로 리레이팅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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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545억원, 컨센서스 1.3% 상회
비은행 이익기여도 34%…전년동기 30.3% 대비 급증
삼성증권 "CET-1 조기달성 시 주주환원 계획 새로 공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증권은 29일 iM금융지주에 대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동반 개선되며 핵심 수익 지표의 체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BUY(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손익 부담과 세율 인상, 일회성 비용 요인 102억원에도 불구하고 핵심 수익 지표 개선을 통한 실적 방어는 향후 이익 성장 가시성을 높여준다는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실적 정상화 지속과 CET-1(보통주자본비율) 회복, 주주환원 강화 기대 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리레이팅(Re-rating)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iM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54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1% 증가해 사실상 보합권을 유지했으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1.3% 웃돌았다. 분기 중 자기자본이익률(ROE)과 CET-1은 각각 9.9%, 11.99%를 기록했다.

[사진=iM금융그룹]

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6%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했다. 은행 원화 대출이 전년동기 대비 3.6%, 전분기 대비 2.7% 늘어난 가운데, 그룹 순이자마진(NIM)이 1.93%로 전년동기 대비 3bp(1bp=0.01%포인트) 상승한 데 따른 결과다.

김 연구원은 이러한 이자이익 개선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iM금융지주가 그간 추진해 온 자산 리밸런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시중금리 상승 기대가 NIM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며, 생산적 금융 강화 속에서 양질의 중소기업 대출 수요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비이자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8.3% 증가하며 관리 역량 개선을 확인시켰다.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이익 감소가 불가피한 환경이었음에도, 비은행 계열사들이 이를 모두 상쇄하는 성과를 거뒀다.

iM증권은 리테일 수수료 247억원이 늘며 유가증권 관련이익 감소분 240억원을 메웠고, iM캐피탈은 오히려 유가증권 관련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96억원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이는 궁극적으로 비은행 부문 강화를 통한 비이자이익 관리 역량이 제고되었다는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비은행 부문 이익기여도는 34.0%로, 전년동기(30.3%) 대비 뚜렷하게 높아졌다.

CET-1 비율은 11.99%로 분기 중 12bp 하락했다. 올 1분기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에 따른 영향이 40bp에 달했기 때문이다. 다만 삼성증권은 이를 상반기 전략적 성장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보며, 하반기 성장 속도를 관리할 경우 빠르게 회복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iM금융지주 측은 오는 2027년 목표인 CET-1 비율 12.3%를 올해 조기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경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새롭게 조정해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용비용률(CCR)은 0.52%로 전년동기 대비 6bp 상승했지만, 이는 부실채권(NPL) 커버리지 비율 개선을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됐다. 그룹 기준 NPL비율은 1.38%로 전분기 대비 11bp 하락했고, 연체율은 전분기와 동일한 1.43%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iM금융지주는 은행 기준 CCR을 1분기 0.42%에서 궁극적으로 30bp 중반 수준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증권은 iM금융지주가 올해 예상 주가순자산배율(PBR) 0.54배로 은행 업종 내 가장 매력적인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올해 예상 주주환원율은 42.2%이며, 오는 2027년에는 45.7%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CCR 하향 안정화에 기반한 실적 정상화, 이자이익 및 비은행 이익기여도 제고를 통한 ROE 상승, 견조한 실적 개선 및 CET-1 비율 상승에 기반한 주주환원율 제고를 감안할 때 iM금융지주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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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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