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 트윈스가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와 맞대결한다.
- 송찬의가 26일 두산전 홈런 등으로 라인업 5번에 나선다.
- 라클란 웰스가 선발로 등판해 안정적 투구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선두 KT 위즈(17승 8패)를 0.5경기 차로 추격 중인 LG 트윈스(16승 8패)가 지난 26일 두산전에서 홈런을 친 송찬의를 앞세워 선두를 노린다.
LG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LG가 0.5게임차로 KT를 추격하는 형국이라 이번 주중 3연전 맞대결 결과에 따라 선두가 바뀔 수 있다.

LG 염경엽 감독은 이날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박동원(포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송찬의다. 지난 21일 잠실 한화전 이후 모든 경기에 출전 중이다. 또한 2경기 연속 5번타자로 나선다.
송찬의는 2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팀은 비록 연장 승부 끝에 3-4 패했으나, 두산 대체 용병 좌완이자 'LG 킬러'라는 이명을 가진 웨스 벤자민을 상대로 투런 홈런 포함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송찬의는 올 시즌 7경기에서 타율 0.471, 8안타(2홈런) 4득점 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408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KT 선발 맷 사우어는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0.200인 반면,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0.298로 상대적으로 높다. 선두를 노리는 LG는 최근 타격감이 좋은 우타자 송찬의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없다.

선발투수로는 라클란 웰스가 나선다.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호주 출신 웰스는 올 시즌 4경기 25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44로 활약 중이다.
개막을 앞두고 손주영의 부상 이탈로 불펜이 아닌 선발 역할을 맡게 됐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네 차례 등판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 22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8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