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27일 오후 3시 10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의 한 대밭에서 연접한 야산으로 확산된 불을 진화 당국이 발화 2시간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헬기 20대와 장비, 진화 인력을 동원해 발화 2시간 14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24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고 있다.
이 불로 사유림 1.2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