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7일 장 초반 전선·전력기기주가 동반 강세를 보인다.
-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 기대가 자극한다.
- 글로벌 빅테크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로 업황 개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데이터센터 확산에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
북미 전력망 교체까지 겹쳐 업황 개선 기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7일 장 초반 전선·전력기기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KBI메탈은 전 거래일보다 370원(13.63%) 오른 3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원전선(11.09%), LS(6.78%), 일진전기(6.63%), 가온전선(5.71%) 등 전선주 전반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확대하면서 전력 설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AI 연산에는 기존 대비 훨씬 많은 전력이 필요해 변압기, 케이블, 배전 설비 등 전력기기 전반의 수요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북미를 중심으로 한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도 맞물리며 업황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 미국 등 주요국이 송전망 현대화에 나서면서 국내 업체들의 수주 확대와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전력기기 산업이 단기 테마를 넘어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주요 기업들의 수주 잔고가 증가하며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지면서 가격 협상력 역시 강화되는 흐름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