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두산 김원형 감독 "이병헌 부담 컸을 것"...벤자민은 90구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어깨 염좌로 1군 제외되자 이병헌이 대체 투수로 나섰다가 9회 역전을 허용했다.
  • 전날 LG전에서 5-3 리드를 지키지 못한 이병헌은 선두타자부터 흔들려 결국 5-7로 패배했고 두산은 3연패에 빠졌다.
  • 김원형 감독은 김택연 복귀까지 김정우와 양재훈 등 남은 투수들의 분발이 필요하다며 26일 LG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투수 김택연의 부상 공백을 이병헌으로 메우려던 김원형 감독의 첫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김 감독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전날 마무리로 투입된)이병헌의 부담이 컸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 팀에서 김택연 다음으로 믿음이 가는 투수"라며 위로했다.

[서울=뉴스핌] 25일 잠실 LG전서 두산의 마무리 투수로 나선 이병헌(왼쪽)이 2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두산은 전날 잠실 LG전에서 9회 역전을 허용하며 5-7로 패했다. 선발 최민석이 6이닝 3실점으로 버틴 뒤 김정우와 양재훈이 각각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5-3 리드를 지켰다.

하지만 9회 어깨 극상근 염좌 진단을 받아 1군에서 제외된 김택연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이병헌이 흔들렸다. 선두타자 송찬의에게 2루타를 맞은 뒤 구본혁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홍창기를 1루수 앞 땅볼로 유도해 홈 승부에 성공했지만, 천성호에게 볼넷을 내주며 다시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결국 오스틴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고, 이어 문보경에게도 안타를 맞으며 다시 1사 만루가 되자 김 감독은 윤태호를 투입했다. 몸을 늦게 푼 게 화근이 됐다.

하지만, 윤태호 역시 문성주와 오지환에게 각각 적시타와 희생플라이를 내줘 5-7로 역전을 당했다. 9회말 점수를 내지 못한 두산은 3연패에 빠졌고, 순위도 8위(9승 1무 14패)로 쳐졌다. 

이번 시즌 9경기, 10.1이닝 3세이브, 평균자책점 0.87을 기록 중이었던 김택연의 공백이 절실히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2~3주 뒤 재검진을 통해 복귀 시점을 판단하는 만큼 남은 투수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김 감독은 이날 경기 전 "김택연이 없는 동안 다른 투수들이 제 몫을 해줘야 한다"며 "김정우와 양재훈이 괜찮은 공을 던지는 만큼 이날 경기까지 지켜보겠다"고 언급했다.

김정우는 이번 시즌 9경기 10이닝, 1홀드, 평균자책점 1.80으로 좋다. 양재훈은 11경기, 11이닝, 1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 중이지만, 최근 4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상승세다.   

이어 김 감독은 "이영하도 이제 필승조에 들어간다. 특히 이날 출전이 어려운 불펜이 있어 더 힘을 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영하는 시즌 4경기, 5.1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8.44로 분발이 필요하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대체 외국인 투수 벤자민이 21일 부산 롯데전에서 4.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두산 베어스]

한편, 이날 두산의 선발투수로는 'LG 킬러' 웨스 벤자민이 나선다. KT 위즈 소속으로 2022년부터 2024시즌까지 활약한 벤자민은 LG를 상대로 통산 10경기, 59.2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1.66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다만 크리스 플렉센 대체 용병으로 합류하기 전까지 실전 경험이 부족해 투구 수 제한이 걸린 상태다. 김 감독은 "벤자민은 오늘 90구정도 던질 수 있다. 지금 불펜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벤자민이 최대한 막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