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피시스템이 24일 SK하이닉스 밸류체인 장비사에 케이블체인 공급을 늘렸다.
- 반도체 사업 누적 매출이 올해 4월까지 작년 연간 70%를 달성했다.
- SK하이닉스 투자 확대와 중국 폭스콘 공급으로 수요 증가와 생산 풀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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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블체인 전문기업 씨피시스템이 SK하이닉스 밸류체인 장비사들을 통한 케이블체인 공급을 늘리고 있다.
24일 씨피시스템은 4월 현재까지 반도체 사업 부문 누적 매출이 지난해 연간 매출의 약 7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씨피시스템은 국내 주요 반도체 장비사들과 협력해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SSD·모듈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장비에 특수 케이블체인을 공급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청주 M15X 램프업, 청주 P&T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등 투자를 이어가면서 특수 사양 케이블체인 수요도 장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씨피시스템은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반도체용 케이블체인을 중심으로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씨피시스템은 삼성전자 반도체 장비 밸류체인에도 포함돼 있다. 삼성전자의 평택 메모리·파운드리 확장, 기흥 R&D센터 확장 등 설비투자 확대로 반도체용 케이블체인 매출 전망도 밝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외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씨피시스템 상해법인은 최근 중국 폭스콘(Foxconn)을 비롯한 현지 대형 반도체 기업에 전략 제품 'G-클린체인'을 공급하며 매출 규모를 키우고 있다.
씨피시스템 관계자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수혜와 중국 법인의 매출 호조가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생산 효율 극대화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밸류체인 내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