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개인 1조2366억원 매수세에 코스피 6417.93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했다.
- 코스닥은 1181.12로 상승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476원에 마감했다.
- 트럼프 휴전 언급으로 중동 리스크 완화됐으나 대형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D현대중공업 11% 급등…조선주 부각
코스닥, '개인·외국인' 매수에 강보합...1181.12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2일 코스피가 개인 1조원대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46포인트(0.46%) 오른 6417.9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조236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749억원, 4448억원을 순매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우(0.60%), LG에너지솔루션(1.36%), SK스퀘어(0.28%), 두산에너빌리티(0.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0%), HD현대중공업(11.28%) 등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68%), SK하이닉스(-0.08%), 현대차(-0.92%), 삼성바이오로직스(-1.70%) 등은 하락했다.

증권가는 지수 상승 과정에서 일부 대형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지만, 업종별로는 차별화된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 중단과 휴전 연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코스피 6400선 돌파를 이끌었지만, 이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됐다"며 "다만 2차전지, 방산, 전력기기 등 수주 및 실적 기대가 높은 업종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동 관련 리스크는 단기적으로 일부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이란 간 휴전 연장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확전 우려가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등 핵심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어 긴장 요인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점차 변동성에 적응해 가는 모습"이라며 "투자 판단의 중심이 지정학적 변수에서 기업 실적 등 펀더멘털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9포인트(0.18%) 오른 1181.1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97억원, 122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70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에코프로(0.37%), 리노공업(1.43%) 등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13%), 알테오젠(-2.57%), 레인보우로보틱스(-0.83%), 삼천당제약(-15.25%), 코오롱티슈진(-2.16%), 에이비엘바이오(-3.53%), HLB(-2.88%), 리가켐바이오(-2.99%)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5원 오른 1476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