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세영과 임진희가 21일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9위와 32위로 상승했다.
- LA 챔피언십 공동 준우승으로 김세영은 한 계단, 임진희는 8계단 올랐다.
- 윤이나는 53위로 15계단, 김민선은 87위로 29계단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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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세영과 임진희가 LA 챔피언십에서 놓친 우승을 세계랭킹에서 만회했다. 윤이나와 김민선도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김세영과 임진희는 2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각각 9위와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10위였던 김세영은 한 계단 상승했고, 임진희는 40위권 밖에서 무려 8계단 뛰어올라 32위까지 올라섰다.
두 선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해나 그린과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통산 14승에 도전했고, 임진희는 지난해 6월 도우 챔피언십 이후 10개월 만에 2승째를 노렸지만 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
LA 챔피언십에서 단독 4위를 차지한 윤이나의 상승 폭은 더 컸다. 미국 진출 이후 개인 최고 성적과 올 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록한 윤이나는 세계랭킹이 15계단 상승해 53위에 자리했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54홀 노보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둔 김민선은 116위에서 87위로 29계단 급등했다.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데 이어 정확히 1년 만에 통산 2승째를 수확하며 9개월 만에 다시 톱100에 복귀했다.
김효주가 여전히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고, LA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한 유해란이 13위, 최혜진이 17위, 김아림이 27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3위인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김효주의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고, LA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한 해나 그린은 8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