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을 방문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이리나 볼크 러시아 내무부 대변인은 "콜로콜체프 장관이 북한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며 "콜로콜체프 장관은 방두섭 사회안전상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과 실무 회담을 갖고 양국 간 법 집행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볼크 대변인은 협력 관련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러시아와 북한은 2024년 6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맺은 뒤 각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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