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그룹 코르티스가 20일 미니 2집 '레드레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선보였다.
-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투박한 신디사이저와 반복적 비트의 날것의 사운드가 특징이며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 미니 2집 선주문량이 200만장을 돌파하며 데뷔 음반 206만장에 이어 더블 밀리언셀러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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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코르티스가 새 앨범에 새로운 질감과 날것의 사운드를 담아내며 음악적 색채를 확장했다.
코르티스는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레드레드(REDRE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이번 컴백에서는 저희만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다양한 도전과 실험을 통해 앨범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신보 타이틀곡 '그린그린(GREENGREEN)'은 세상의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코르티스만의 취향과 방향을 탐색하는 여정의 시작점 같은 트랙이다. 또한 '그린'과 '레드'를 소재로 팀이 무엇을 지향하고 경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날 성현은 "하루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컴백을 기다려 왔다. 열심히 준비한만큼 만족스러운 앨범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이번 컴백으로 팀으로서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모든 무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타이틀곡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송캠프를 통해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투박한 전자음과 반복적인 비트가 어우러진 '날것'의 사운드가 특징이다.
주훈은 "'레드레드'는 '그린'과 '레드'를 소재로 저희 팀이 무엇을 경계하고 지향하는지 말하는 곡"이라며 "테마를 정하는 게 쉽지 않았다. 어느날 제임스 형이 아이디어를 던져 주면서 작업이 풀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제임스는 "단어의 라임을 맞춰야 했는데 갑자기 '그린'이 떠올랐다. 이후 프로듀서와 같이 이야기 하면서 반대의 컬러인 '레드'까지 나오면서 곡의 테마가 완성됐다"고 부연했다.
'레드레드'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는 음악이다. 투박한 신디사이저 위에 반복적이고 캐치한 리듬이 신선함을 더한다.
마틴은 "이번 안무 초안부터 저희가 일주일 만에 작업했다.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데뷔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작업했던 것 같다. 더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만들려고 했다. '고'가 여러 챌린지가 나왔던 것처럼 이번 '레드레드'로 많은 챌린지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성현은 "이번에도 다섯 명 모두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 그래서 저희 취향과 기준이 잘 담겨있는 것 같다. 코르티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앨범이라 기대가 크고, 많이 관심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작업할 때 우리답지 않은 것을 생각해보면서 지워나갔다. 그러다보니 정말 하고 싶은 말과 추구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더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는 거칠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곡의 매력을 시각화 한 것이 특징이다. 오래된 삼겹살 가게, 오락실 등 배경으로 나온다.
이에 마틴은 "본편 제작 전에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한국의 오래된 길 풍경이 노래의 거친 느낌과 잘 맞을 것 같아서 오래된 식당, 낙원상가 등에서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답했다.
코르티스 미니 2집의 선주문량은 지난 13일 기준으로 200만장을 돌파했다. 미니 1집 역시 K팝 역대 데뷔 음반 중 최다 판매량인 206만장을 기록하면서 이들은 더블 밀리언셀러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건호는 "개인적으로 엄마한테 연락을 받아서 알게 됐다. 그때 굉장히 뿌듯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주훈은 이러한 인기 요인에 대해 "저희 무대와 멤버 간의 케미스트리가 될 것 같다. 저희가 실제로 무대를 할 때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면하는 것"이라면서 "그런 부분을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코르티스는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뮤직의 막내 그룹이기도 하다. 최근 방탄소년단을 시작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연달아 컴백하면서 흥행의 청신호를 쏘아 올렸다. 그리고 코르티스도 뒷심을 보태고 있다.
제임스는 "투바투 선배들과 몇 주 전에 챌린지를 찍을 기회가 있었다. 그때도 활동을 건강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주셔서 힘 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코르티스는 "오늘부터 타이틀곡 '레드레드' 활동이 시작된다. 정말 따뜻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코르티스는 이날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5월 4일 발매될 미니 2집 '그린그린'의 서막을 알리는 곡으로, 신보에는 '레드레드'와 'TNT', '아사이(ACAI)', '영크리에이터크루(YOUNGCREATORCREW)', '와썹(Wassup)', '블루 립스(Blue Lips)'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