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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팀, 소량 혈액 종양 분석 진단법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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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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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안스데반 교수팀이 20일 교모세포종 혈액 기반 액체 생검 진단 개발에 착수했다.
  • 대한암연구재단 지원 사업에 선정돼 3년간 1억 2000만원 연구비를 받는다.
  • 혈액 엑소좀 활용으로 기존 침습적 진단 한계를 극복하고 정밀 모니터링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모세포종 및 신경교종 환자에서 엑소좀 기반 비침습적 진단 및 임상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팀이 기존 교모세포종 진단법의 한계를 극복할 혈액 기반 액체 생검을 활용한 새로운 진단 전략 개발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 개념 모식도(AI를 활용한 이미지). [사진=성빈센트병원]

안스데반 교수팀은 '교모세포종 및 신경교종 환자에서 엑소좀 기반 비침습적 진단 및 임상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을 주제로, 대한암연구재단 지원 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1억 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의학 한림원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지원 사업 과제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연구의 학문적 가치와 임상적 중요성을 동시에 인정받게 됐다.

교모세포종은 대표적인 난치성 뇌종양으로, 현재 진단은 조직 생검과 MRI 영상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조직 생검은 침습적이며 반복이 어렵고, MRI 역시 치료 후 변화와 실제 종양 진행을 구분하는 데 한계가 있다.

안스데반 교수팀은 혈액 내 엑소좀을 활용한 액체 생검 기반 비침습 진단 기술 개발에 나서 기존 진단법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엑소좀은 종양의 분자적 특성을 반영하는 핵심 정보 전달체로, 기존 혈중 DNA 기반 분석보다 종양의 생물학적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소량의 혈액만으로 종양의 분자적 특성과 질병 진행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환자 부담을 줄이면서 정밀한 질병 모니터링과 치료 반응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

또, 환자 유래 샘플을 기반으로 엑소좀 내 유전자 및 단백질 정보를 분석해 핵심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를 임상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발전시키는 중개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엑소좀 분리 및 정제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한양대학교 대학원 홍종욱 교수팀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안스데반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교모세포종 환자에서 비침습적 진단과 정밀의료 기반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모세포종의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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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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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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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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