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D-테스트베드 참여자 25개사를 모집한다.
- 테스트 전형과 GPU 지원 전형으로 나뉘며 데이터 제공 기간을 최대 5년으로 확대했다.
- AI 개발 인프라 구축비용 부담을 낮춰 핀테크 기업의 혁신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데이터 제공 기간 3년→5년, 외부 데이터 반입 허용 등 환경 개선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20일~5월 15일까지 핀테크 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혁신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2026년 D-테스트베드' 참여자를 모집한다.

D-테스트베드는 지난 2021년 시범사업 이후 데이터 기반 금융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금융·비금융 결합데이터 등 제공 △원격 데이터 분석 환경 지원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타당성 평가 의견서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금년부터는 생성형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개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고성능 AI 연산 환경을 제공하는 'GPU 지원 전형'을 신설했다.
이번 2026년 상반기 D-테스트베드는 총 25개사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테스트 전형과 GPU(고사양 하드웨어) 지원 전형으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테스트 전형은 외부와 차단된 원격분석환경에서 핀테크지원센터가 제공하는 금융·비금융 결합데이터 및 공공데이터, 분석환경 제공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반 전형과 AI 전형으로 구성된다. 원격분석환경 내에서 고성능 GPU 이용을 희망할 경우 AI 전형으로, 그 외는 일반 전형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최대 3년까지였던 데이터 제공 기간을 최대 5년까지 확대하고, 외부 데이터 반입 허용 및 하이브리드 분석환경 도입 등을 통해 테스트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GPU 지원 전형에서는 기업이 자체 보유 데이터를 활용하여 외부 환경에서 AI 모델을 개발·고도화할 수 있도록 고성능 GPU를 제공한다. GPU는 기업당 최대 24주까지 이용 가능하나, 이용 실적 및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이를 통해 핀테크기업의 AI 개발인프라 구축비용 부담이 낮아지면서, 고성능 연산 기반의 다양한 혁신서비스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핀테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