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랑 캉테 감독 유작 '엔조'가 17일 영화제 초청됐다.
- 24~26일 CGV용산아이파크몰 마리끌레르영화제에서 상영한다.
- 25일 특별 상영 예매 오후 2시 오픈, 2026년 상반기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장 로뱅 캉피요와 빚어낸 찬란한 성장 서사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세계적인 거장 로랑 캉테 감독의 유작이자 칸이 주목한 화제작 '엔조(ENZO)'가 정식 개봉 전 국내 관객들과 미리 만난다.
17일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 '엔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제13회 마리끌레르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해 칸 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으로 선정돼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던 이 작품은 2024년 타계한 로랑 캉테 감독의 마지막 예술적 유산이라는 점에서 시네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 '엔조'는 가족의 기대를 뒤로하고 석공 견습생의 삶을 택한 16세 소년 '엔조'가 동료 '블라드'를 만나며 겪는 뜨거운 여름과 성장통을 그린다. 로랑 캉테와 그의 오랜 예술적 파트너인 로뱅 캉피요가 협업해 완성한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경이로운 영화(Elle)", "뜨겁게 타오르는 찬란한 성장담(Tele 7 Jours)", "찰나의 눈빛만으로 완성한 관능적인 영화(Screen Rant)" 등 세밀한 감정 묘사와 독보적인 영상미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국내 관객들을 위한 특별 상영은 오는 25일 CGV 씨네드쉐프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특히 해당 회차의 예매는 이날 오후 2시 CGV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오픈될 예정으로 영화 팬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거장들이 남긴 아름답고 달콤쌉싸름한 성장 서사 '엔조'는 이번 영화제 상영을 거쳐 2026년 상반기 국내 극장가에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