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7일 경선 등록으로 직무 정지 해제 후 도정 복귀한다.
- 민생경제 안정과 행정통합 부작용 최소화에 집중한다.
- AI·반도체 투자유치와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매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직무가 정지된 지 한 달여 만에 17일 도정에 복귀한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남은 임기 약 두 달 동안 행정통합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과 기업 투자유치, 전남·광주 미래산업 기반 다지기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도정에 복귀하는 즉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부작용과 320만 시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통합 준비에도 공을 들이기로 했다.
특히 행정통합을 앞둔 전남·광주를 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6월 말까지 짧은 기간이지만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전남·광주 통합으로 조성될 산업 기반을 활용해 투자 여건을 설명하고, 통합 이후 대규모 일자리와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는 행정통합 이후 첫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있다.
김 지사는 통합 이후 치러지는 첫 대형 국제이벤트인 여수세계섬박람회와 당장 20일부터 1주일간 열리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