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개혁신당 경남도당이 16일 창원스포츠파크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 정성동 창당준비위원장을 도당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 창원시장 등 총 3명의 후보 출마를 준비 중이며 당원 약 4000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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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개혁신당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회가 16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창원스포츠파크 한국관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당 대회에서 정성동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을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지역 조직 구축에 속도를 내며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창당대회에는 이준석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원회 의장, 강명상 창원시장 예비후보,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 김희성 김해시의원 예비후보, 정성동 경남도당 창당준비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준석 대표는 축사에서 "경남은 제조업 기반과 기술 역량을 모두 갖춘 지역으로,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다"며 "창원을 중심으로 경남이 미래 에너지·제조 산업의 거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당 운영의 핵심 가치는 역동성"이라며 "젊은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정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경남은 대한민국의 엔진"이라며 "AI·로봇·원전 산업 르네상스를 다시 일으키려면 경남의 리더십이 바로 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득권 정치에 매몰된 기존 정당으로는 미래가 없다"며 "개혁신당이 경남에서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주영 정책위원회 의장은 "생각하는 대로 말하고, 말한 대로 행동하는 개혁신당의 문화가 경남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위기 때마다 앞장서 대한민국을 지켜온 경남이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끌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강명상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개혁신당은 생각한 대로 말하고, 말한 대로 실천하는 정당"이라며 "이것이 바로 경남의 정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경남은 위기 때마다 나라를 지켜내고 조선·철강·반도체·원자력 산업으로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지킬 것은 지키고, 나아갈 것은 과감히 추진하는 경남인의 기개로 다시 한 번 도약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이번 경남도당 창당은 개혁신당이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창원뿐 아니라 경남 전체 발전을 위해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개혁신당은 현재 경남지역 당원 약 4000명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창원시장, 김해시의원 등 총 3명의 후보가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