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고분자 필름소재株 불소과기, 1Q 순이익 26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고분자 필름업체 불소과기가 14일 1분기 순이익 5억3000만~7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2% 이상 증가 예상했다.
  • 진리신에너지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 자산 재편이 주요 원인이며 비경상손익 4억5000만~6억위안이 실적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 불소과기는 리튬배터리 분리막 사업 진출로 신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5일 오전 11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14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고분자 기능성 필름과 복합재료 생산업체 불소과기(佛塑科技·FSPG 000973.SZ)가 14일 밤 2026년 1분기 실적 전망치를 공개했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5억3000만~7억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이하, 자산 재편 이후) 1992.74~2663.99% 증가한 수준이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8000만~1억500만위안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9.19~371.44% 증가한 수치다.

불소과기는 보고 기간 중 회사가 중대한 자산 재편을 완료했으며, 허베이진리신에너지과기주식유한공사(河北金力新能源科技股份有限公司, 이하 진리신에너지)가 회사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부터 연결 재무제표 범위에 포함됐으며, 회사의 사업 구조가 최적화되고 리튬배터리 분리막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형성되면서 주력 사업의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같은 변화가 경영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불소과기는 또 이번 분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주된 이유로, 이번 거래에서 지급한 지분 대가가 진리신에너지의 식별 가능한 순자산 공정가치보다 낮았던 데 따른 차액이 당기 손익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금액이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영업외수익으로 인식됐으며, 예상 금액은 4억5000만위안~6억위안 수준으로 이번 분기 순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수익은 비경상손익에 해당하며 이에 상응하는 현금 유입이 없고, 회사의 일상적인 영업 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지속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2025년 9월 불소과기는 주식 발행과 현금 지급 방식을 통해 총 50억8000만위안에 진리신에너지 지분 100%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사진 = 불소과기 공식 홈페이지] 중국 고분자 기능성 필름과 복합재료 생산업체 불소과기(佛塑科技·FSPG 000973.SZ)가 생산하고 있는 '염료계편광판' 제품.

진리신에너지는 리튬배터리 습식 분리막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습식 기재막과 이를 바탕으로 코팅 가공한 코팅 분리막이다. 회사는 리튬배터리 습식 분리막 분야에서 비교적 완성도 높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고객 기반, 강한 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뚜렷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중국 신흥산업연구기관 가오궁산업연구원(高工產業研究院∙GGII)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진리신에너지의 중국 습식 분리막 시장 점유율은 약 18%로 업계 2위를 기록했다.

불소과기는 광신그룹(廣新集團) 산하에서 신소재 분야를 담당하는 핵심 상장 플랫폼이다. 회사는 신에너지, 전기·전자, 광전 디스플레이, 의료·위생 등 전략적 신흥 산업을 대상으로 고분자 기능성 필름과 복합재료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전개하고 있다.

진리신에너지와 마찬가지로 고분자 필름 소재 분야에 속해 있으며, 양사는 산업체인 상·하류, 생산 공정, 핵심 기술, 생산 설비 측면에서 상호 보완적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평가다.

이번 거래를 통해 불소과기는 리튬배터리 분리막 분야에 진출하게 됐으며, 신에너지 분야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 아울러 공급업체에 대한 협상력을 강화하고 조달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리신에너지는 불소과기가 보유한 다른 분야의 고객 자원을 활용해 분리막 제품의 비리튬배터리 분야 응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