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승환 G마켓 대표가 13일 사옥 이전을 공지했다.
- 강남 GFC에서 10월 성수동 에이엠플러스로 옮긴다.
- 조직 문화 재정비와 리브랜딩을 위한 전략적 변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마켓이 16년 간 이어온 강남 시대를 마무리하고 성수동으로 본사를 옮긴다. 조직 문화와 업무 방식 전반을 재정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장승환 G마켓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사옥 이전 계획을 공지했다.

장 대표는 이메일을 통해 "오는 10월 현재의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GFC)에서 성수동 '에이엠플러스'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오피스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다음 단계에 맞는 일하는 방식과 협업 환경, 변화의 방향성을 함께 담아내기 위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G마켓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16년 간 GFC 4개 층을 사옥으로 사용해왔다. 새로 이전하는 성수동 사옥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신축 건물로, 지하 6층~지상 11층 규모다. 업무 공간은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다.
회사 측은 단독 사옥을 기반으로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구축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옥 이전은 리브랜딩 작업과도 맞물려 추진됐다. 외형 변화에 그치지 않고 기업 문화와 일하는 방식까지 함께 바꾸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장 대표는 "이번 이전은 G마켓 리브랜딩과 맞물린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겉모습뿐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까지 새롭게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