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통일부가 13일 북한의 벨라루스 신임 대사 파견과 관련해 북한·러시아·벨라루스 간 삼각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지경수 신임 대사는 10일 민스크에서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으며 대외경제성 부상 출신이다.
- 통일부는 15일 태양절에 대해 예년 수준의 행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이며 관련 동향을 계속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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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통일부가 13일 북한이 벨라루스에 신임 대사를 파견한 것과 관련해 "북한과 러시아, 벨라루스 간 삼각 협력 내지는 친러 국가 간의 협력이 강화된 기조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2일 지경수 북한 신임 벨라루스 대사가 10일 민스크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보도했다. 벨라루스는 대표적인 친러시아 국가이며 지 대사는 얼마 전까지 북한에서 대외경제성 부상을 지낸 인물로 알려졌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지난달 25~26일 평양을 공식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친선과 협조에 관한 조약을 맺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오는 4월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북한의 태양절에 대해 "친선예술축전과 사진·미술전람회 개최 등 정주년이 아닌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동향을 보이고 있다"며 "관련 동향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태양절 열병식 가능성에 대해 "일반적으로 김일성 생일에 청년야회라든지 불꽃놀이가 열린 적은 있다"며 "관련 동향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주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