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송군이 11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했다.
-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로 인한 진료 공백을 방지했다.
- 산부인과 주 2회 정기 진료로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아이부터 임산부까지 진료 공백 '제로화'를 위해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필수 의료를 강화한다.
청송군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산부인과 정기 진료를 지속 운영해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3년간 복무한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 만료와 신규 공중보건의 배정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소아청소년의 건강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번 전문의 채용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해져, 지역 내 필수 의료 기능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산부인과 필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정기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제도 변화와 의료 인력 수급 어려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은 물론 임산부와 여성까지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