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9일 보안 강화를 위한 유심 교체 과정에서 고객 불편이 발생한 점을 사과했다.
- LG유플러스는 8일부터 유심 교체 및 업데이트 예약을 진행 중이며 첫날 5만5000명이 예약했다.
- 홍 대표는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글로벌 수준의 보안 기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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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오는 13일 LG유플러스의 유심 교체 및 업데이트를 앞두고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사과했다.
홍 대표는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 CEO 간담회 이후 취재진과 만나 "보안 강화를 위한 과정에서 고객 불편이 발생했다는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식별번호(IMSI)에 휴대전화 번호를 활용해 보안 우려가 제기되면서 유심 교체와 업데이트에 나섰다.
이에 지난 8일부터 유심 교체와 업데이트를 위한 사전 예약 작업을 진행 중이다. 첫날인 전날 예약을 한 인원은 5만5000명이다.
홍 대표는 "전날부터 유심 교체와 업데이트 예약을 받고 있고 5만5000여명 정도 예약을 진행했다"며 "IMSI와 관련해 시스템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과거에는 보안이 선제적 대응보다 사후 대응 중심이었던 측면이 있었다. 최근 업계에서 발생한 여러 사례를 통해 보안의 중요성을 보다 깊이 인식하게 됐다"며 "이제는 과거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보안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인식이 바뀌었다. 글로벌 수준은 물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안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전반적인 보안인식 수준과 준비 상태 모두 과거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