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가 9일 시장 주재 회의를 열고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 중동 정세 불안 속 판매량 32% 증가에도 재고 확보로 공급 문제없다.
- 원료 확보 확대와 가격 동결, 모니터링 강화로 시민 불안 차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9일 시장 주재 점검 회의를 열고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른 중앙·지방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선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원주시 종량제봉투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

다만 최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32% 증가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공급 안정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원주시는 원료 사전 확보와 생산 물량 확대, 공급망 다변화 등을 통해 공급 안정 기반을 이미 마련했으며 계약 방식의 유연한 운영으로 제작업체의 원료 확보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원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민 부담을 고려해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올리지 않기로 했다.
시는 또 일일 재고·판매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판매점 대상 현장 점검과 공급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필요한 만큼만 구매', '분리배출 철저' 등의 홍보를 집중 실시해 불안 심리와 사재기를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 일상과 직결된 필수 공공서비스인 만큼 단 한 건의 공급 차질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정확한 정보 제공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안정 대책을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