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9일 '잼잼놀이터' 프로그램 성공 마무리 발표했다.
- 지난해 사업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8회기 운영했다.
- 소그룹 맞춤 놀이와 학부모 상담으로 아동 발달 지원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제2회 노는 게 젤 좋아' 후속 프로그램 '잼잼놀이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사업 참여 아동 중 후속 지원이 필요한 15명을 대상으로 삼척소달배움터에서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주 주말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일회성 체험을 넘어 약 한 달간 동일 아동에게 지속적인 발달 기회를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시간대별 소규모 그룹 활동으로 운영되며 아동 개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심층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운영 과정에서는 양방향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소그룹 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학부모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매 회기 놀이 이후 학부모와 1대1 개별 상담을 진행해 아동의 발달 상태와 놀이 특성을 상세히 안내했다.
참여 학부모는 "소규모 그룹으로 아이가 세심한 보살핌을 받는 느낌을 받았고 매회 상담을 통해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명기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 기반 소그룹 놀이와 개별 맞춤형 후속 지원, 학부모 상담을 결합한 통합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아동의 경험이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 연속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발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