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그로쓰리서치가 와이바이오로직스의 멀티앱카인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빅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000억 종 이상의 완전인간항체 라이브러리와 시스 액팅 기술로 전신 부작용을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극대화했다.
- 국제암학회에서 공개될 AR170, AR166 등 핵심 파이프라인이 주요 모멘텀이 되어 조기 빅딜 협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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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독립리서치 기업 그로쓰리서치가 와이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탐방보고서를 발간하고 멀티앱카인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빅딜이 기대된다고 9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핵심 경쟁력은 1000억 종 이상의 완전인간항체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한 항체 발굴 역량이다. 표적 세포 주변에서만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시스 액팅(Cis-acting)' 기술을 적용한 멀티앱카인 플랫폼은 전신 부작용 부담을 줄이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구조다. 현재까지 기술이전 9건, 누적 2조5000억원 규모의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그로쓰리서치는 국제암학회(AACR 2026)에서 공개될 핵심 파이프라인 'AR170'과 'AR166'을 주요 모멘텀으로 꼽았다.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하는 불응성 시장을 겨냥한 파이프라인으로, 학회에서는 100여 종 이상의 인터류킨-2(IL-2) 변이체 라이브러리 성과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을 갖춘 기업"이라며 "이번 AACR 학회 발표를 기점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유도되며 조기 빅딜 협상이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내 독성·안전성 검증을 거쳐 2027년 임상시험계획(IND) 승인과 조기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첫 글로벌 빅딜이 성사되는 시점이 기업가치 재평가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