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발효관광재단은 9일 2023년 이후 대만과 유럽 등에서 400여 명 이상의 외국인이 발효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대만 타이중 시립문화고급중학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순창을 방문해 고추장·떡볶이 만들기 등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 올해 노르웨이 교육여행단까지 방문하며 순창의 발효 기반 체험 관광이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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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여행 중심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맞춤 관광 확대 추진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 발효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해외 교육여행단 유입 증가로 관광 콘텐츠로서 주목받고 있다.
9일 순창발효관광재단에 따르면 2023년 이후 대만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400여 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객이 발효체험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학교 단위 교육여행 형태의 방문이 이어지며 체험형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대만 타이중 시립문화고급중학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순창을 찾아 발효문화 체험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방문단은 발효테마파크 탐방과 고추장·떡볶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 장류와 발효음식을 직접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교육적 가치와 흥미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노르웨이 교육여행단 방문까지 이어지며 방문 국가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순창의 발효 기반 체험 관광이 해외 교육기관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재단은 외국인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해외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