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완주군이 9일 중동 긴장으로 어려움 겪는 기업 지원 위해 지방세 부담 완화에 나섰다.
- 취득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하고, 부과세 고지 유예·분할납부 시행한다.
- 세무조사 유예와 지방세 환급 조기 지급으로 기업 경영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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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유예·체납처분 보류 통한 기업 경영 안정 지원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해 지방세 부담 완화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해 신청 시 최대 6개월 범위 내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필요할 경우 1년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부과된 지방세 역시 고지 유예와 분할 납부, 징수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춘 탄력적 조치를 시행한다.
또 피해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체납에 따른 재산 압류나 공매 등 행정처분도 최대 1년간 보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방세 환급금은 조기 지급해 기업 자금 운용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도 병행한다.
이번 지원은 기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된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직권으로 납부기한 연장 등이 이뤄지도록 해 신속성을 높였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대외 불확실성 속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기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