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임실군이 9일 옥정호 벚꽃축제를 11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
- 퓨전국악·재즈·트롯 공연과 가요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임실치즈·한우 먹거리와 셔틀버스 27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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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일원서 개최…셔틀버스 27대 운영 교통 편의 강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천만 관광 임실' 실현의 출발점이 될 옥정호 벚꽃축제를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운암면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옥정호, 다시 꽃피는 임실'을 주제로 자연과 문화,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형 관광축제로 마련됐다.

첫날인 11일에는 퓨전국악과 재즈밴드, 케이팝 댄스, 7080 댄스파티, 임실필봉농악 공연과 함께 개막식 및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에는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을 비롯해 홍성윤, 남승민, 채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펑크밴드와 타악 퍼포먼스 공연, '2026 옥정호 벚꽃가요제'가 열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경성 의상 체험, 벚꽃 인생네컷, 버스킹, 마술쇼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플리마켓과 체험존에서는 향수·키링·캔들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먹거리도 풍성하다. 13개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임실치즈를 활용한 간식과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옥정호 한우특화거리에서는 고품질 한우 요리도 즐길 수 있다.
또 반려가족을 위한 펫투어와 어질리티 대회 등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쌍암리 주차장과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27대를 운영해 교통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옥정호 벚꽃축제가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