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알츠하이머 혈액 진단 기업 피플바이오가 지난해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받고 투자주의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소속부도 벤처기업부로 분류 변경됐다.
피플바이오는 사업구조 조정과 회계 처리 투명성 제고에 집중해 왔으며, 보수적 회계기준 적용으로 잠재적 재무 리스크를 선제 반영한 결과 이번 적정 의견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대주주 리얼리티젠이 추진 중인 삼성동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과 AI 관련 사업을 알츠온 치매진단 사업과 연계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감사의견 적정과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제는 재무·경영 정상화 과정의 시작"이라며 "사업에 집중해 성과로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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