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8일 대표 쌀 품종 새청무를 GS리테일과 협력해 간편식 원료로 전국 공급을 시작했다.
- 순천농협 등 3개 지역에서 생산된 새청무 쌀 7톤을 첫 출하했으며 전국 7개 공장에서 도시락과 삼각김밥으로 가공된다.
- 전남도는 1인 가구 증가로 확대되는 간편식 시장에서 쌀의 새로운 판로 확보와 브랜드 가치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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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대표 쌀 품종 '새청무'를 GS리테일과 협력해 도시락·삼각김밥 등 간편식 원료로 전국에 공급한다.
전남도는 8일 순천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새청무 쌀 상차식을 열고 GS리테일 간편식 제조공장으로 7톤을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와 순천시 관계자,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급은 순천농협, 장흥 정남진통합RPC, 해남 화산농협에서 생산된 새청무 쌀을 GS25, GS더프레시 간편식 제조공장에 원료로 납품하는 방식이다. 새청무 쌀은 전국 7개 공장에서 가공돼 도시락과 삼각김밥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수요 확대로 즉석식품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이번 납품이 전남 쌀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 관계자는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전남 쌀 기반 간편식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전남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CJ제일제당에 새청무 원료곡을 공급해 '햇반'을 출시했으며 전국 140여 개 얌샘김밥 매장에도 꾸준히 납품하는 등 새청무 쌀의 소비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