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7일 외국인 매수세로 코스피가 44.45포인트 오른 5494.78에 마감했다.
- 개인·기관 매도로 코스닥이 10.64포인트 내린 1036.73에 장을 마쳤다.
- 원·달러 환율은 2.1원 하락한 1504.2원에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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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방산 강세…2차전지·바이오는 혼조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7일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91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54억원, 471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1.76%), SK하이닉스(3.39%), 삼성전자우(1.39%), 현대차(0.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6.00%), 삼성바이오로직스(1.99%), SK스퀘어(2.46%)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LG에너지솔루션(-0.97%), 두산에너빌리티(-0.84%), 기아(-0.53%)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64포인트(1.02%) 떨어진 1036.73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2453억원 어치를 사들였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938억원, 1312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종목별로는 에코프로비엠(0.80%), 에코프로(1.26%), 레인보우로보틱스(0.55%), 리노공업(3.98%), 코오롱티슈진(0.10%), HLB(2.15%), 펩트론(2.2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알테오젠(-2.21%), 삼천당제약(-16.02%), 에이비엘바이오(-0.39%)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506.3원)보다 2.1원 내린 1504.2원에 마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