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7일 데이터·통계 혁신 공무원 11명에게 총 2400만원 규모의 특별포상금을 지급했다.
- 분기 지역소득 개발팀이 1000만원, 지역키움통계 개발팀이 800만원, 교통 인프라 개선팀이 600만원을 받았다.
- 국가데이터처는 성과 중심 보상체계 강화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산하고 국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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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데이터·통계 혁신 성과를 낸 공무원들에게 총 2400만원 규모의 포상을 실시했다. 국민 삶과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중심으로 보상을 강화해 공직사회 혁신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국가데이터처는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도입하고, 7일 수여식을 열어 3개팀, 11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대통령 지시에 따라 성과 중심 보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처음 시행됐다.
포상 대상은 국민평가단과 직원평가단 심사,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성과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 성과로는 분기 지역소득(GRDP)을 개발한 임대환 팀이 선정돼 1000만원을 받았다. 해당 팀은 기존 연간 단위로 제공되던 지역소득 통계를 분기 단위로 개선해 지역경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박미조 팀은 데이터 구독 서비스 '지역키움통계'를 개발해 800만원을 받았다. 이 서비스는 시군 단위 통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방정부의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돕는다.
김만회 팀은 생활밀착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교통 인프라 개선 방안을 제시한 성과로 600만원을 수상했다. 안산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공유자전거, 순환버스, 자율주행 버스 도입 등 대체 교통수단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번 포상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의 성과를 확산하고 국민 체감형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혁신적인 성과를 낸 직원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데이터 혁신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