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7일 오전 4시 30분경 강원 속초시 대포항 동방 해상에서 3.55톤급 어선이 전복됐다.
- 승선원 1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선장 1명이 실종된 상태다.
- 해양경찰과 해군, 민간구조대 등이 총 27척의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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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7일 오전 4시 30분경 강원 속초시 대포항 동방 약 1.5km 해상에서 3.55톤급 연안복합 어선 A호(속초선적)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속초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 등 구조세력을 급파해 선내 승선원 1명(여, 61년생)을 구조,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실종 상태인 선장(남, 55년생)을 찾기 위해 경비함정과 항공기, 민간 해양재난구조대 등을 총동원해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
수색세력은 속초해경 1512함, 505함, P-105정, 낙산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양양항공대 헬기 등 함정·인력 10여척을 현장에 투입했다. 또 유관기관 무궁화 30호, 해군 고속정과 민간 해양재난구조대 어선 17척도 합동 수색에 참여하고 있다.
현지 해상은 남동풍 2~4m/s, 파고 0.5~1m로 비교적 안정된 기상 상태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실종 선장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수색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