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자산운용이 7일 한화K방산조선원전펀드 순자산총액 1021억원 돌파를 밝혔다.
- 지난 8월 14일 설정 후 8개월 만이며 수익률 64.31%를 기록했다.
- 방산·조선·원전 산업 집중 투자로 이란전쟁 속에도 1개월 2.2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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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3일 '한화K방산조선원전펀드' 순자산총액이 102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4일 설정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설정 이후 수익률은 64.31%,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7.84%(이달 3일, 자펀드 기준)다. 최근 이란전쟁이 본격화된 1개월간 코스피가 3.72% 하락한 반면 이 펀드는 2.26% 상승했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 기준이다.
펀드는 방산·조선·원전 등 3대 수출 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2월 말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현대건설 ▲한국항공우주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HD한국조선해양 ▲LIG넥스원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이다. 산업별 비중은 방산 42.0%, 원전 35.5%, 조선 22.6%다.

K방산은 납기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해외 수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이란 분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헷지 수요도 유입되고 있다. K조선은 미국 중심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LNG운반선 수주 증가가 전망되며, 미국 군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도 수주했다. K원전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와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공급망 불안으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최근 극심한 변동장 속에서도 빠르게 순자산총액 1000억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K방조원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구조적 성장산업이기 때문"이라며 "거대한 시대적 흐름에 올라탄 장기 성장 테마인 만큼, 단기로 접근하기보다 연금 계좌 등을 활용해 꾸준히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