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개인 매수세에 7일 코스피 5550.90으로 1.85% 상승 출발했다.
- 코스닥도 1056.45로 0.87% 오르며 주요 종목 강세 보였다.
- 전문가들은 지정학 리스크로 변동성 확대 주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株 일제히 강세
"중동 변수에 장중 변동성 확대…속도 조절 필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7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62포인트(1.85%) 오른 5550.9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645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55억원, 391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이틀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3.06%), SK하이닉스(2.37%), 삼성전자우(2.09%), 현대차(1.81%), LG에너지솔루션(0.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9%), 삼성바이오로직스(0.58%), SK스퀘어(2.87%), 두산에너빌리티(1.36%), 기아(0.73%) 등 주요 종목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9.08포인트(0.87%) 오른 1056.4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450억원 어치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9억원, 97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코프로(3.99%), 에코프로비엠(2.55%), 알테오젠(2.35%), 레인보우로보틱스(4.61%), 에이비엘바이오(2.78%), 리노공업(3.98%), 코오롱티슈진(0.81%), 펩트론(5.88%), HLB(0.78%)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천당제약(-15.05%) 등 일부 종목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지영·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쟁 관련 뉴스플로우가 유가 경로를 통해 증시에 영향을 줄 것이며, 그 과정에서 시간 단위 변동성 확대가 출현할 수 있는 만큼 장중 매매 템포는 느리게 가져가는 것이 대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506.3원)보다 2.4원 오른 1508.7원에 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