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셀트리온이 7일 트룩시마가 미국 시장 처방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트룩시마는 2월 기준 35.8% 점유율로 리툭시맙 계열 1위를 차지했다.
- 북미 매출 3000억원 이상 달성하며 스테키마도 10.2% 점유율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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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셀트리온은 자사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국내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미국 시장에서 처방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올해 2월 기준 미국에서 처방량 점유율 35.8%를 기록해 리툭시맙 계열 의약품 가운데 가장 높은 처방 비중을 차지했다. 2019년 미국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점유율 선두에 올라섰다.

트룩시마의 처방 성과는 매출로도 나타나고 있다. 트룩시마는 지난해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만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가 넘는 성장세를 이룩해 셀트리온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다.
새로 출시된 고수익 신규 제품군도 점유율 증가와 환급 커버리지 확대 등을 이어가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는 10.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에 올라섰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룩시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비롯한 경쟁사 제품들을 제치고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제품 인지도와 선호도는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